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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부상자회 새 집행부 구성 또 무산

입력 2024.04.21. 19:04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오는 5월4일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정기중앙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18부상자회 홈페이지 캡처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새 집행부 구성이 또 무산됐다.

21일 5·18 부상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기중앙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개최되지 않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부상자회 신임 회장과 부회장(2명), 이사(10명), 감사(2명) 등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 등 4건의 결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의원 16명만 참석해 열리지 않았다. 총회가 열리려면 전체 대의원 156명 중 과반인 78명이 참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상자회 총회는 이번까지 총 세 차례 무산됐다.

앞서 지난달 2일 열렸던 첫 번째 총회는 46명(서면결의서 6명)만 참석해 성원 미달로 유회됐으며, 지난달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총회는 연기 신청이 접수되며 열리지 않았다.

부상자회는 다음달 4일 다시 총회를 소집해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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