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KIA, 새 외국인투수 캠 알드레드 영입

입력 2024.05.29. 15:30
마이너서 12승14패 4.86
디셉션·높은 탈삼진율 장점
31일 인천공항으로 입국
KIA는 29일 대체 외국인선수로 투수 캠알드레드(CamAlldread, 좌투좌타. 1996년생)와 계약금 2만5천달러, 연봉 30만달러 등 총액 32만5천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IA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윌 크로우의 대체선수를 빠르게 영입했다.

KIA는 29일 대체 외국인선수로 투수 캠알드레드(CamAlldread, 좌투좌타. 1996년생)와 계약금 2만5천달러, 연봉 30만달러 등 총액 32만5천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주 바타비아 출신인 캠 알드레드는 좌완투수로 신장 191cm, 체중 93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1시즌, 마이너리그(이하 트리플A)에서 4시즌 동안 활동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1경기에 출전해 1이닝을 투구하며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7경기(선발28경기)에 나서 12승 14패 2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은 피츠버그파이리츠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인디언스 소속으로 9경기(선발9경기)에 나서 34이닝을 투구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6.88을 기록중이다.

캠 알드레드는 평균시속 140km중반의 직구와 투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과 좋은 디셉션이 장점인 선수이다. 또한 트리플A 통산 9이닝당 8.4개의 높은 삼진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탈삼진 능력도 보유했다.

캠 알드레드는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캠 알드레드는 "명문구단인 KIA타이거즈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 KIA팬들의 응원이 열정적이라고 들었는데 하루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고, 내 기량을 최대한으로 펼치며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구단은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윌 크로우를 '외국인 선수 고용규정 제10조'에 의거 재활선수 명단 등재를 신청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크로우는 미국 현지날짜로 30일 검진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우의 검진결과와 별도로 KIA는 발 빠르게 외국인 공백을 메웠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이건 어때요?
슬퍼요
2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

KIA타이거즈 주요뉴스
댓글0
0/30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