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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생애 첫 GG?' 2023 황금장갑 주인공 개봉박두

입력 2023.12.06. 13:17
2023신한은행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11일 개최
투수, 포수 등 각 포지션 별 10명·미디어 투표로 결정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박찬호가 11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유격수 부문 후보로 나선다. KIA구단 제공.

올 시즌 각 팀 유격수들 가운데 최고의 수비력을 인정받은 박찬호(KIA타이거즈)와 오지환(LG트윈스)가 골든글러브를 두고 재격돌한다.2023년 KBO리그에서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가 영광을 안게 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일까지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질 예정이다.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및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된다. 수상자는 2023 시즌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함께 500만원 상당의 ZETT 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으며, KBO리그 공식 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선수 맞춤형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받게 될 예정이다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본 시상식에 앞서 사전 행사로 막을 올린다. KBO 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의 2천만원 상당 유소년 야구 발전 후원물품 전달식이 열린 후, 한국스포츠사진기자협회가 선정한 골든포토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캐논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이번 시상식의 진행은 KBS 김진웅, 이윤정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한, 최근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2'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은 '원밀리언' 댄스 크루, 그리고 무대를 장악하는 압도적인 가창력을 창법으로 '천둥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가수 권인하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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