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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타이거즈'...V11 레전드, 모두 모였다

입력 2022.11.27. 15:58
26일 광주 소재 식당서 전설들 한 자리에
"코로나 이후 3년 만...내년 우승차지 하길"
2022 타이거즈 레전드 모임이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에 소재한 한 식당에서 열렸다.독자제공.

프로야구 프랜차이즈 가운데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는 타이거즈의 레전드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2022 타이거즈 레전드 모임이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에 소재한 한 식당에서 열렸다. 코끼리 김응룡 감독을 비롯해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야구천재 이종범, 에이스 오브 에이스 이대진, 오리궁뎅이 김성한 등 창단 이래 11번의 우승을 일궈낸 유구한 역사를 가진 타이거즈의 주역들이 모처럼 모인 자리였다.

이들은 당초 매년 한 차례씩 모임을 가지며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져왔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최근 3년간 자리를 갖지 못했다. 이번에는 3년 만에 다시 모인 만큼 예년보다 많은 레전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유석 타이거즈 모임 사무총장은 "현역 때부터 타이거즈는 끈끈한 정을 갖고 있었다"며 "해태타이거즈가 사라진 이후로도 20년 이상 모임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올해 3년 만에 다시 모이게 됐다. 한국 야구사에서 가장 강했던 타이거즈인 만큼 내년에는 우승을 차지해 불멸의 타이거즈로 남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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