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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복귀전 무산··불펜투구 중 부상

입력 2021.10.21. 21:51
한화와 시즌 마지막 경기 2-13
대체선발 이준영 1.2이닝 4실점
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시즌 16차전에서 12-1로 패했다. 사진은 이날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이준영. KIA 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한화 이글스와 마지막 경기에서 마운드의 붕괴 속에 한화에 패했다.

KIA는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시즌 16차전에서 2-13로 패했다. 이 패배는 KIA의 올 시즌 72패(54승10무)째다.

KIA는 당초 이날 선발로 예정돼있던 슈퍼루키 이의리가 경기에 앞서 불펜투구 중 왼손 중지에 물집이 터지는 바람에 복귀가 무산된 것이 뼈아팠다.

이의리 대신 마운드에 오른 이준영이 1.2이닝만을 던지며 1탈삼진 2피안타 5사사구 4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준영에 이어 등판한 박진태도 1.1이닝을 던지며 7피안타 4사사구 7실점으로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KIA는 공격에서 9안타와 4개의 볼넷을 얻어냈으나 2점 추격에 그치며 경기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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