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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6이닝 4실점···KIA, 삼성에 3-5

입력 2021.10.13. 21:39
8회 원아웃 만루 찬스 아쉬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다카하시가 이닝 교대 후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KIA 구단제공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서 2점차로 석패했다.

KIA는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전에서 3-5로 패배했다. 이 패전으로 KIA의 시즌 전적은 50승8무70패가 됐다.

KIA는 선발로 등판한 다카하시가 6이닝을 4실점으로 버텼고 이후 마운드에 오른 불펜 투수들이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선취점을 뽑은 것은 KIA였다. KIA는 2회 선두타자 황대인이 3루타로 단숨에 득점권에 들어섰고 이창진이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먼저 뽑았다.

하지만 3,4,5회 3이닝 동안 연달아 다카하시가 실점해 순식간에 경기는 1-5로 벌어졌다.

KIA는 5회와 7회 각 1점씩 따내며 맹렬한 추격을 펼쳤지만 거기까지였다. KIA는 8회 1아웃 만루의 상황에서 바뀐 투수 오승환을 공략하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KIA는 9회에도 박찬호와 김선빈이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자들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패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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