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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쉽게 이해···스마트 시티 만들고 싶어요"

입력 2022.08.07. 13:02
조선대, 화정중서 ‘AI·SW 여름방학 아카데미’ 진행
AI·SW 미래 인재 육성 및 교육 생태계 조성 목표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최근 화정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아카데미 AI·SW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AI·SW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광주 지역 중학생들에게 진행한 아카데미가 성료됐다.

7일 조선대에 따르면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광주 화정중에서 1학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 광주 화정중 여름방학 아카데미 AI·SW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AI·SW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미래 AI·SW 인재를 육성하고 AI·SW 교육 소외 계층에게 AI·SW교육 체험활동 기회 제공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논리적인 사고력과 지혜로운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AI·SW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교육은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 교수를 비롯해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로 진행한 SW 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우수한 학생 강사진인 IT 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성욱, 이병헌, 이성현, 하태준 학생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코딩한 대로 로봇이 움직이는 걸 보니 사람들에게 즐거운 코딩, 착한 코딩을 해보고 싶어진다"며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했고, 이제 나의 미래 진로 선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인공지능과 관련된 스마트 시티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주 담당 교수는 "AI·SW코딩교육은 세계적 교육 트렌드로서 무엇보다 AI·SW 코딩 교육이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사회에서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아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미래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가 되었다"며 "하지만 현재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AI·SW 교육 기회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어 광주 관내 중학교 학생들에게 새롭게 태어나는 AI·SW 분야 미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수는 "AI·SW 코딩 교육에 소외되고 있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내실 있는 AI·SW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SW 교육 중요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AI·SW 교육이 보다 많은 중학교 학생들에게 해택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AI·SW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세준 화정중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AI로봇, AI코딩, AI자율주행에 대해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하고 미래진로를 탐색,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AI와 SW에 대해 자주 접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진로를 명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조선대학교 SW 중심 대학사업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즐거운 AI·SW 캠프를 자주 진행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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