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맑기로 이름난 장흥댐 하류에 왜가리 떼가 몰려드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31일 장흥군 부산면 심천보에 올라선 왜가리들이 1열 횡대를 유지하며 미동도 않고 주시하다 빠른 물살에 밀려온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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