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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도 '달빛 동맹', 제1회 폭염대응 달빛포럼 개최

입력 2024.05.30. 18:11
30일 대구 수성구 호텔수성에서 광주기상청, 광주탄소중립지원센터, 대구기상청,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제1회 2024년 폭염대응 달빛 포럼'이 열렸다.광주기상청 제공

광주·대구 기상청이 폭염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 수성구 호텔수성에서 '제1회 2024년 폭염대응 달빛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광주기상청, 광주탄소중립지원센터, 대구기상청,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난해부터 미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포럼은 폭염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폭염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전망, 국가 및 지역 폭염 적응 정책, 대구 폭염대응 열영향정보 생산기술 고도화, 한반도 폭염 발생 매커니즘과 예측 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의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포럼 후반부에는 '미래 폭염대응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대구정책연구원,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클레이코리아, 한국환경과학회,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국립기상과학원의 전문패널이 함께 심층토론을 진행했다.

서장원 광주기상청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네 기관이 지속적인 소통으로 폭염대응 정책·기술 등을 공유하며 기후위기시대 적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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