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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휴켐스, 전남 여수산단에 공장 증설

입력 2022.05.24. 17:24
질산 6공장· MNB 2공장 착공식 개최
질산 등 추가 생산 가능…내년 공급 기대
24일KG그룹은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정밀화학·소재 계열사 TKG휴켐스 공장부지에서 질산 6공장과 MNB 2공장 착공식 기념촬영중

TKG 그룹 계열사인 정밀화학 핵심소재 기업 TKG휴켐스가 전남 여수산단에 전질산, 모노니트로벤젠(MNB) 공장을 증설하면서 지역경제 활력이 기대된다.

KG그룹은 24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정밀화학·소재 계열사 TKG휴켐스 공장부지에서 질산 6공장과 MNB 2공장 착공식을 했다.

TKG휴켐스는 2천500억원을 투자해 내년 하반기까지 연간 질산 40만t, MNB 30만t을 생산하는 공장을 완공해 상업 생산을 한다.

이는 지난 3월 23일 여수국가산단 TKG휴켐스 부지에 2천500억 원을 투입해 정밀화학 핵심 소재 공장을 짓기로 전남도-여수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TKG그룹 박주환 회장, TKG휴켐스 김우찬 대표를 비롯해 금호미쓰이 온용현 사장, 한국바스프 김병연 사장, 남해화학 하형수 사장,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안전한 공장 완공을 기원했다.

TKG휴켐스는 연산 질산 40만톤 과 MNB 30만t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2023년 하반기 완공과 동시에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로 TKG휴켐스의 질산 생산능력은 기존 110만t에서 150만톤 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MNB 역시 연산 42만t에서 72만t으로 생산용량이 배가, 기존 주력제품 사업만으로 2024년 이후 약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TKG휴켐스는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질산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증가되는 국내외 수요처에 판매할 예정이며, MNB는 금호미쓰이에 전량을 공급해 글로벌 폴리우레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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