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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제일자리재단, '경제+일자리 통합기관 비전 및 CI 공유회' 통해 새단장 나선다

입력 2023.12.01. 19:18
재단 최초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스트리밍 공유회로 준비해
국가대표 수요혁신 기관이자 디지털 경제 수도 광주를 만들기 위한 '경제+일자리 통합기관 비전 및 CI 공유회'가 4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 제공

국가대표 수요혁신 기관이자 디지털 경제 수도 광주를 만들기 위한 '경제+일자리 통합기관 비전 및 CI 공유회'가 4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유회 행사는 두 개의 광주시 산하 기관이 통합해 새롭게 출범한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의 비전과 새롭게 제작한 CI를 발표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귀빈들과의 대담을 통해 수요혁신을 통한 디지털 전환의 청사진을 지역사회에 공유한다.

행사 1부는 선물을 상징하는 CI의 공개식과 비전설명회가 열리고 2부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및 지역 유관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물음콘서트가 진행된다.

광주 시민 누구나 별도 절차 없이 유튜브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시의회 ▲kbc광주방송 ▲오마이TV ▲무등일보 ▲헬로광주 ▲광주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오로지스튜디오 ▲선아리랑TV ▲ㅅㅅㅅ(김태관) 등 광주경제스트리밍파트너 9개사를 통해 각 채널로 실시간 동시 송출이 이뤄진다.

이날 공개될 비전 문구는 '386c'로 유명한 카투니스트 황중환 조선대학교 미대 교수가 직접 쓴 손글씨다.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의 색감이 더해져 경제일자리재단의 비전과 목표가 지닌 의미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대규모 비용을 들여 행사를 기획하는 대신 새 시대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발맞춰 진행된다. 단순 행사 송출이 아닌 처음부터 디지털 스트리밍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이와 같은 디지털 운영으로 1천명 이상의 실시간 시청자 참여하며 오프라인 행사에 보다 50%에 달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성 경제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유회는 재단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디지털 공유회이다. 좌석 배치 하나 없이도 유튜브 동시 송출을 통해 천 명 이상의 실시간 시청자, 누적 조회수는 10만 회를 달성할 것"이라며 "디지털 경제 대표 기관 달성이 구호뿐이 아닌 재단의 의지라는 점을 보여드리고 앞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 규격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은 비전 공유와 함께 연내 조직 정비를 완료하고 내년에는 ▲디지털 소상공인 양성 ▲디지털 유통·판로 생태계 구축 ▲중소기업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상생이 이끄는 지산지소, 국가대표 수요혁신기관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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