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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조미김·건조과일칩 가성비 좋다"

입력 2020.10.23. 14:51 수정 2020.10.23. 14:51
aT·전남도, 중국 수출상담회
aT와 전남도는 최근 對중국 농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와 전남도가 함께한 對중국 우수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 전남지역 조미김과 건조과일칩 등이 인기를 얻었다.

aT는 지난 22일 전남도와 함께 우수농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124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9월 aT 상하이지사와 각 지자체 파견 중국 대표처, aT의 현지화사업자문기관이 힘을 합쳐 지자체 농특산품의 중국수출 확대와 판로확보를 위해 발족한 '현지화지원사업협의회'의 후속사업이다.

상담회에서는 건조과일 스낵, 음료, 차류, 조미김, 전복장 등 12개 업체 60여 개의 전남 농특산물이 상하이와 화동지역 수입 바이어들에게 선을 보였다.

상담회에 참가한 애니웨이수출입유한공사 조금차 대표는 "전남의 조미김과 건조과일칩은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에서도 매우 뛰어나 수입하고 싶다"며 구매의사를 밝혔다.

aT는 이번 전남도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10월 말에는 경북도와 제주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aT는 세계 각국의 비관세장벽 애로 해소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각 지자체들과의 다양한 협업모델을 통해 지역특산품의 실질적인 수출확대와 새로운 유통망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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