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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광주전남본부, 전통시장 살리기 한 몫

by 도철 douls18309@srb.co.kr 입력 2020.01.17. 13:43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전기설비공사를 시작하고 온누리 상품권으로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서구 양동시장에서 그동안 가림막 설치 등으로 인해 교체가 불가했던 전기설비를 정비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는 총사업비 7억원으로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시장의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지역본부는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매월 직원들의 월급 일정액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등을 구매해 다문화가정(고려인마을)에 전달했다.

또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접이식 핸드카트, 장바구니 등을 상인들에게 전달하고, 올해 6억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 구매와 연인원 1천100여명의 봉사활동 인원을 투입해 침체 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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