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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공공시설에 비상용 생리대자판기 설치

by 김성희 pleasure@srb.co.kr 입력 2020.10.06. 14:53 수정 2020.10.06. 14:55
광주 남구가 설치한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광주 남구가 남구청 등 관내 공공시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건강을 보호하고, 청소년과 여성 이용이 잦은 공공시설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운영함으로써 비상시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남구청 별관동 종합민원실, 남구문예회관, 청소년도서관, 효덕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됐다. 시설이 문을 여는 시간 동안, 여성 주민 누구나 이용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은 해당 시설의 자판기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며 "미처 준비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설치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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