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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군공항 소음 대책 토론회 참석하겠다"

입력 2024.04.24. 10:50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이 24일 무안 초당대에서 열리는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소음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24일 오후) 무안에서 공항 소음대책 토론회가 열린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우리 시가 했던 공동 합의문의 후속작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자 중 하나인 전남지사는 해외출장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면서도 "저는 토론회에 참여해 군공항 이전이 잘 갈(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소음이 가장 적을 수 있는 최적지를 공개하는 것과 더불어 무안주민들의 막연한 불신, 불안감을 덜어내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며 "군공항 이전은 광주만의 문제가 아니다. 광주와 전남, 광주와 전남, 무안의 상생의 문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간과 군)공항 통합이 지역발전에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도 "정치는 만나서 대화를 해야 풀린다. (저는) 공항 통합을 위해 언제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광주시, 전남도, 국방부, 광주·전남지방시대위원회, 광주연구원, 전남연구원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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