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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9곳 선거구 대진표 완성···본격 선거전 돌입

입력 2024.03.01. 15:21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만 남아
(상단)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예비후보, 이용주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예비후보,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예비후보,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예비후보,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예비후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 예비후보. (하단)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 손금주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 구충곤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예비후보,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김태성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천경배 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민주당이 전남 5곳의 후보자 심사 결과를 추가로 발표하며 전남 10곳 중 9곳 선거구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제9차 후보자 심사 결과에서 여수갑, 여수을, 나주·화순,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 등 5곳의 경선을 발표했다.

우선 여수갑에서는 주철현·이용주 예비후보가, 여수을에서는 김회재·조계원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해남·완도·진도는 현역인 윤재갑 의원과 박지원 예비후보 간 2인 경선으로 맞붙는다.

나주·화순은 신정훈 의원과 손금주·구충곤 3인 경선이 발표됐으며, 영암 ·무안·신안도 서삼석 의원과 김태성·천경배 예비후보의 3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3인 경선이 치러지는 나주·화순과 영암·무안·신안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종 2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민주당 공천위는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 경선 후보자로 김문수 예비후보와 손훈모 예비후보 등 2인을 발표했다.

또 민주당은 지난달 목포 선거구에서 김원이·배종호'예비후보의 2인 경선과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문금주' 예비후보의 2인 경선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이개호 의원의 단수 공천이 발표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의 경우 박노원·이석형 예비후보의 재심이 받아들여졌다. 재심위는 이개호·박노원·이석형 예비후보의 3인 경선을 해야한다는 재심 결과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했고, 세부적인 경선 방식은 최고위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민주당은 현재까지 전남 10곳 선거구 중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를 제외한 9곳의 선거구의 경선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전남도 본격적인 경선전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편 민주당은 서동용 현역 의원과 유근기 전 곡성군수, 이충재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권향엽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경합 중인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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