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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김진환 회장, 국무총리상 수상

입력 2023.12.04. 13:31
광양형 주민자치회 모델 구현 공로
광양시는 4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진환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 광양시 제공

김진환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경쟁력 강화 등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광양시는 4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진환 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발전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이웃사랑의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으며, 시민 역량을 결집하는 탁월한 리더십으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광양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진환 회장은 특히 ▲12개 읍면동의 각기 다른 주민자치위원 임기 통일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결성 ▲광양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 처우 개선(강사비 6만원 → 8만원) ▲광양시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의 전환 ▲원인불명의 근이영양증 투병 공무원 돕기 모금 활동(7천700만원 모금 전달)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 추진협의회 민간추진위원장 역할 성실 등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앞장섰다.

김 회장은 "이 상은 15만 광양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만들어 낸 시민의 상"이라며 "결코 개인의 상이 아님을 알고 겸손하게 받겠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대안제시, 평화통일운동, 주민자치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은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성숙한 지방자치 발전에 큰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은 현재 ▲광양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 ▲중마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경전선KTX-이음 광양역 정차 추진협의회 민간추진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광양참여연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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