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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 "무너진 권력 균형·민생 살리는 선택"

입력 2022.05.27. 15:02
광주를 위한 최고적임자…'실리 투표' 호소
윤통, 국무회의서 지방정부 역할·능력 강조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배우자 김길연씨와 함께 27일 오전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후보 제공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이번 지방선거는 한쪽으로 무너진 지방권력의 균형과 민생을 살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 후보는 이날 오전 배우자 김길연씨와 함께 북구 건국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그는 "지방시대를 맞아 새 정부와 대통령이 최대한 권한 이양을 통해 시·도 스스로 발전전략을 결정토록하면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만이 정부의 막대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 정부는 첫 국무회의에서 시·도별 대표 정책과제를 신속히 추진키로 결정했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광주를 대한민국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3만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 후보는 "2년 이내 역대급 '광주 예산 10조원' 시대를 달성하겠다"며 "정당과 사람이 아니라 광주를 위해서 실리를 보고 최고 적임자를 시장으로 선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이 스스로 발전전략을 결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시대"라고 강조했다. '새 정부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 집중 논의된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도 생태계 조성, 획기적인 권한 이양, 지역맞춤형 패키지 지원 등의 방안이 협의됐다.

안현주기자 press@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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