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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전남 학생교사 '안전 대피'
입력 : 2020. 01. 18(토) 13:27
네팔 고산지대인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던 한국인 교육봉사단이 실종된 가운데 같은 시각 트레킹에 나선 전남지역 학생과 인솔교사들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전남도교육청은 18일 “미래도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에 도전하는 인성교육특성화학교 청람중과 한울고 20명의 학생 교사 원정대원들이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3천700미터)로 향하던중 3천미터 지점에서 폭설과 눈사태를 보고 곧바로 철수했다”고 밝혔다.

원정대원들은 오는19일 해발4천170미터 안나푸르나 ABC에 도착새 임무를 완수한 후에 귀국할 예정이었다.

이들은 이에앞서 지난 14일 해발 1천900미터에 위치한 성커라풀 공립학교에서 열린 전남휴먼스쿨 준공식에 참석했다.

김옥경 기자 okkim@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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