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일반경제
한전KDN, 블록체인 기반 업무 혁신 시작
‘AI 챗봇’ 증명서 발급 민원상담
'블록체인' 인사 채용 신뢰 높여
입력 : 2020. 01. 17(금) 13:53
한전KDN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대국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입찰 고객상담 AI 챗봇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인사채용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전자입찰 AI(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는 한전KDN의 전자입찰사이트에 접속하면 업체등록, 입찰, 계약, 실적증명서 발급 방법 등을 상담해준다.

해당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결합해 인공지능 및 자연어 처리기술 등을 기반으로 자주 묻는 질문을 유형화시켜 365일, 24시간 고객 상담이 가능하다.

기존의 단순·반복적 업무를 디지털화해서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대국민 입찰 업무관련 고객만족을 높이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전KDN은 신입사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채용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인사채용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인사채용시스템’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와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를 실시간 비교해 채용 과정의 정보들(서류, 면접 점수 등)을 임의로 변경할 수 없게 만들고 외부의 위변조 시도 시 즉시 발각되는 상시 감시시스템을 통해 채용비리가 원천 차단된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전자입찰, 전력거래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적용해 업무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4차 산업의 핵심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업무 혁신을 통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국민 소통 확대 등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검색 입력폼